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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협 기자회견

1994년 6월 13일 권영길·양규헌 전국노조대표자회의 공동대표, 이창복 전국연합 상임의장, 지선 불교인권위 위원장 등 각계 인사 40여명은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종로성당에서 ‘철도·지하철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 결성식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에 철도와 지하철 노동자의 동시파업을 막기 위한 노동조건 개선 등의 근본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공동대책위는 이날 회견에서 “정부가 지하철과 철도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조건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철도와 지하철 노조의 동시파업이라는 극한상황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정부는 이들과의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고 촉구했다.
용산역 동차사무소 앞에서 전지협 소속 사람들이 노동조건 개선하여 시민안전 확보하자" 는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중인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