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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주최의 해고자 복직 결의대회

1996년 6월 22일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5백여명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해고자 복직 촉구 및 96 임단투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는 공기업의 해고자 복직결정에 반발하는 경총을 규탄한 뒤 노사자율에 의한 노사협상을 완전히 보장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민노총은 이날 “공공부문 노사가 산업평화를 위해 해고자의 일부 복직 등에 합의했음에도 경영자총협회는 이런 대세를 인정하지 않은 채 공권력 투입에만 기대려 한다”고 정부를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