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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PCS사업자 선정 및 선정 백지화 투쟁

한국통신 노조, 민주노총, 전국연합 등 67개 단체로 구성된 ‘정보통신 주권수호와 재벌독점 방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공동대표 권영길 등)는 재벌 위주의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 방침을 철회요구시위를 하였다.
6월 13일 정통부앞에서, 6월15일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각각 주권수호와 재벌독점 방지 시위를 하며 자신들의 주장이 관철되기를 바랬다. 그러나 정경유착의 의혹을 가득품고 LG,한솔등 메이져급 대기업들의 PCS선정은 철회되지 않았다.